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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stars
YES24의 디지털머니의 재발견 크레마머니랑 혼동해서 디지털머니를 충전했다.크레마머니로 구해하면 할인율이 50%나 되기에...낚였다. 크레마 기기도 없는 주제에...착각한 내가 바보니 그냥 충전한 금액으로 eBook을 구매하려고 했다.하지만 구매할 수가 없었다.디지털머니에 대한 안내 문구는 아래와 같다. 하지만, 정작 구매하려고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디지털머니는 사용할 수가 없다.디지털머니를 사용하려면 다음에서 같이 원클릭 구매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다.오직, 디지털머니와 크레마머니로만 구매할 수 있다.이게 무슨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다. 환불 규정은 더 재밌다. 전자상거래법에 7일이내는 구매한 수단으로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요즘 아마존 배송이 빠른 건가 구매한 지 일주일만에 물건을 받았다.물건은 바로 터치팬 펜슬. 하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지우개!아래 포스팅을 보고 해결했다.최고의 터치펜 '53 Pencil' - 지우개문제 해결하기! 위 지우개 고무 캡을 열고, 고무 캡 안쪽이 위를 보도록 책상에 놓고 그 위에서 연필심을 칼로 살살 갈아서 가루를 뿌려 넣어주면 된다.
몇 달 전에 봤던 이슈였는데 아직도 진행상태네요... 애플 제품이 완성도 높고 좋은 건 아는데 서비스 정책은 깡패 느낌입니다.아이팟도 신품 가격만큼의 수리 비용을 요구하고 직접 부품 사다 고쳐서 사용했었습니다.이 글도 맥북에서 적고 있는데...이거 고장나면 수리를 별 탈 없이 받을 수는 있을지 깝깝하기도 하고 -_-;; A/S 맡긴 아이폰5 반환 거부한 애플, "정책상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아...간만에 포스팅이다. 겨우내 보드에 미쳐있다가 제정신 차린 지 얼마 되지 않았다. 10-11 시즌에 처음 스키장을 갔었고 11-12 시즌까지는 일 년에 두세번 정도 갔던거 같은데... 이번 12-13 시즌에는 보드에 미쳐서 매주 2~3회씩 보딩을 나갔었다. 데크, 바인딩, 부츠 모두 버즈런 제품으로 구매하여 한 시즌 잘 탔다.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은 버즈런 AS에 대한 간단한 후기다.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데크에서 바인딩을 분리하면서 바인딩이 파손된 것을 알았다. 버즌런에 문의하니 12-13 시즌 제품은 무상 AS가 가능하다고 한다. AS 신청은 편리하게 되어 있다. 버즈런 AS 신청 페이지에서 바인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상세 페이지가 나온다. 위와 같은 상세 페이지에서 AS가 필요한 부분을 선..
우리 팀이 열심히 개발한 게임이 드디어 오픈! HTML5 만으로 개발된 페이스북 포커 게임! Rushmo Poker
아흐... 애용해오던 서비스가 또 하나 사라지는구나... http://l.yimg.com/ne/dic/eol/Dic_EOL_notice3.html 사전이 없으면 해석이 안되는 이 미천한 영어 실력을 어찌할꼬... 방금 전에 열었떤 창 위치도 기억 못 하는 꾸리한 다음 사전을 써야하나... 더 좋은 대안은 뭐가 있을라나~ 아...슬프다...
마지막으로 플스를 켜본 지도 반년이 넘는군... 회사 이직하고 집 이사하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서리~ 어제는 오블리비언 번역 포스팅을 다시 이어서 하려고 보니 퀘스트 진행이 어디까지 된 건지도 모르겠고 -_- 내가 왜 성안에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_-;;; RPG는 역시 오래 손 놓으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캐릭터가 되는군.
YES24에서 구매한 무판권 마크로스 플러스, 마크로스 극장판을 오늘 반품했다. 지난 3월에 구매한 DVD들인데 얼마 전에 무판권이라는걸 알고는 YES24에 문의했더니 해당 상품은 판매 정지하고 이미 구매한 제품은 반품처리해서 환불해준단다. 그런데 신기한 건 그 상품 페이지의 덧글들을 보니 무판권 DVD판매 중지하는 글들이 꽤 있던데 왜 그간 계속 판매를 했을까? 아무도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나?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무판권 DVD를 대형 쇼핑몰에서 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무판권 DVD는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길거리에서 불법 복제한 DVD를 판매하는 것과 대형 쇼핑몰에서 그럴 듯하게 패키징된 무판권 DVD를 파는 것 무엇이 다른가?
소니케어를 사용한 지도 이제 2년이 되어가는데 이번에는 리필 칫솔모를 소형으로 구매해봤다. 일반 칫솔모보다 40% 정도가 작다는데 직접 받아보고 살짝 놀랬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다. 그래도 역시 작으니 구석구석 잘 닦이는 느낌이고 이를 하나하나 닦는 느낌인데. 음... 좋군.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정기 검진을 받는데 매번 양치질 상태가 양호해서 치석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듣는 것으로 보아 칫솔이 제 역할은 다 하는 것 같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추천할 만하다. 다만, 배터리 수명이 다 되면 폐기하고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건 좀 웃긴다. -_-;
SKT만 그런건지 다른 통신사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SKT의 USIM정책이 이상하다. PDA폰은 PDA폰 끼리만 USIM이 호환되고, 와이브로 폰은 와이브로 폰 끼리만, 위성 DMB폰은 위성 DMB폰 끼리만, 일반 휴대폰은 일반 휴대폰 끼리만 USIM을 서로 갈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단다. 내 PDA폰에서 USIM을 뽑아서 다른 폰에 끼워보니 전혀 안된거라 -_-; SKT에 전화 문의하여서 받은 답이다. 쿠... 왜 이렇게 운용을 하는건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
3G 망 휴대폰으로 교체했다가 아주 삽질의 연속... 구입 첫날은 MMS가 말썽이더니 다음날인 어제는 SMS가 말썽... 왜 수신은 되는데 송신은 안되냐~? MMS처럼 설정 관련 문제인가 해서 이짓...저짓..하다 하다...SKT 114가 근무 외 시간에도 통화품질과 분실관련 상담원은 있다는 게 생각나서 전화했더니만...해결 되었다. 무슨 기지국에 위치 정보가 잘못 들어가 있다나...뭐 어쨌든 해결은 되었는데. 삽질하느라 버린 내 시간은 -_-; 에잉...
작년 한 해 동안 했을 야근을 올해는 벌써 다 한 것 같다... 블로그에 올릴 글 몇 가지는 초안만 있고 손도 못 데고 있군. 새해에는 맥도 한데 장만하여 코코아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시작도 못 하고 흠... 그래도 영어공부 하기로 한 건 꾸준히 잘하고 있다는 게 다행이다. 두 달 넘게 하루도 안 빼먹었으니 습관이 돼가는 거 같긴 하네. 작심삼일은 넘겼으니까~ 쿠... 뒤늦게 수학을 공부하려면 어디부터 무엇으로 하는 게 좋을까~? 기초가 많이 부족하군...에잉..-_-;
전기장판에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혹시 타이머가 들어간 멀티 탭이나 관련 제품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있다! 쇼핑몰에서 '타이머 콘센트'로 검색하니 많이도 나온다. 정말 단순한 구조로...어찌 보면 허접하게 생겼지만 매우 실용적으로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저 눈금은 24시간을 10분 단위로 표시되어 있다. 현재 시각으로 설정하고 꽂으면 10분마다 한 칸씩 돌아간다. 돌아가다가 저기 보면 살짝 튀어나온 눈금들이 있는데 저 눈금들에 걸리면 전기가 들어가고 튀어나온 눈금이 끝나면 전기가 차단된다. 물론 원하는 시각에 전기가 흐르도록 해당 시각의 눈금을 뽑아서 설정하면 된다. 사진에 안 보이지만 옆에 버튼을 내리면 계속 전기가 들어가도록 할 수도 있다. 쿠쿠~ 좋구만~
몇 년이나 고장 없이 잘 써오다가 신제품에 밀려 사용하지 않게 된 녀석들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고 있지 않은지? 2~3년 전까지 웹서버로 마지막까지 활용하다가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사용하지 않던 펜티엄급 (AMD K6-3) PC를 폐기 PC 수거 업체에 수거를 신청했다. 흑... 서랍을 정리하다가 삼성 2.16G 하드가 나왔다. 혹시 살아있는가 해서 연결해보니 오호라...살아있네. 포멧을 새로 해보니 베드섹터도 하나 없이 멀쩡하네. 이야...생각보다 튼튼하구나. 근데 이걸 어디다 쓰나..? 옆에 있는 DVD-RW 미디어가 눈에 들어왔다...4.7G...흠...좋은 세상이다. 나로서는 이걸 사용할 곳이 없구나... 매우 아쉽지만 PC랑 같이 폐기를 해야겠구나. 컴퓨터 환경은 정말 빠르게 발전한다..
혼자 늦게 알게 된 건지 모르지만...^^; 좋은 걸 알았다.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정보안내 : http://bus.seoul.go.kr/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지만 내가 관심 있는 건 실시간 버스 정보다. 내가 타고자 하는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언제쯤 오는지에 대한 정보를 웹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구미가 당기는 건 ARS다. 무선 인터넷도 좋아 보이긴 하는데 패킷 요금이 신경쓰인다. 위 사이트에서 마이버스-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주 이용하는 노선을 등록하면 ARS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버스를 등록하고 나서 등록된 전화로 ARS에 연결하면 등록했던 노선들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윤하, 이승철 앨범과 파피용을 구매했는데 이야 정말 빨리왔다. 오전 10시 이전에 결제하면 당일 배송을 해준다더니... 15시에 도착했다. 이야...정말 빠르다. 근데 왜 음반만 사면 배송료를 받는 거냐..ㅡㅡ? 꼭 도서를 한 권씩 껴서 사게 되잖아~ 안 그래도 읽어보려던 소설이었으니까..머 ^^; 파피용은 생각보다 책이 좀 두껍군. 삽화도 삽화지만 글 간이 너무 넓다. 사은품으로 같이 온 윤하 포스터는 매우 멋지군!
쿠캬캬~ 어제 주문한 모래시계가 도착했다. 목욕할 때 뜨신 물에 몸 푹 담그고 책을 읽는 그 맛이 예술인지라~ 항상 목욕할 때에는 책을 들고 들어간다. 그런데 책을 보다 보면 시간 조절이 어렵다. 책을 너무 오래 보고 욕조에서 잠들었다가 죽을 뻔한 적도 있다..-_ㅡ;; (책을 세면대에 올려두고 잠시 눈감은 것이..) 그 뒤로 휴대폰 알람을 항상 맞추어서 욕실 문앞에 둔다. 하지만, 알람이 울리면 매번 끄는 것도 귀찮고 하여 모래시계를 하나 장만하였다. 30분짜리 아크릴 모래시계다. 아크릴이라 쉽게 깨지지도 않고 안전할 거 같다. 파란 모래색이 예쁘지 않은가~?
쓰... 네비 업데이트 한다고 PDA의 메모리 카드를 리더기에 연결하고... 맵피 스마트 업데이터를 실행하고 사고를 쳤다아~~~ 젠자앙~~~~~ ㅠ,ㅠ 내가 왜!!! 왜!!! 메모리 카드를 포멧했을까~~~~~!!! 예전 아이나비 업데이트 할 때처럼 아무 생각 없이. 왜 포멧을..ㅠ,ㅠ 내 PDA 데이타~ 프로그램~ 젠장~ 마지막으로 백업한 게 언제더라...ㅠ,ㅠ
운전 중에 차선 변경을 위해 깜빡이(방향지시등)를 켜면 변경하려는 차선의 차들은 왜 달려오는가? 분명히 충분한 거리가 있음에도 냅다 액셀을 밟으며 맹렬히 달려오는 의도는 무엇인가? 어딜 감히 내 앞에 끼어드나 라는 이기주의? 저렇게 깜빡이를 안켜고 들이미는 게 아니잖아~ 미리 켰잖아~ 속도를 줄여서 양보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리던 속도로만 가라고 내가 알아서 들어갈 테니 -_- 양보는 바라지도 않아 냅다 달려오지 좀 마~! 하긴...요령이 생겨서 깜빡이 켜서 한 놈 달려오게 하고 그 뒤로 붙는 스킬이 생긴지 오래다. 췌... 깜빡이 켜고 들어오는 차가 보이면 액셀 밟는 놈과 상향등 켜고 다니는 놈들은 타이어 펑크나 나버려라~
가을/겨울옷도 꺼내고 안 쓰는 물건들을 옷장에 넣어둔 게 생각나서 정리를 하다가 재미난 것들이 나왔다. [2400bps 모뎀] [ET4000 VESA 그래픽카드] 중학교 시절에 지금은 없어진 천리안의 전신이었던 PC 서브라는 PC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채팅도 하고~ 게시판, 자료실도 이용하고~ 결국, 전화선을 가위로 잘릴 때까지 잘 놀았었지..-_-; 다른 사설 BBS 에서 게임도 받고~ 2400bps라는 그 엄청난 속도로 게임을 받았다는 게 참…. 지금 생각하면 용하다. 1Kbyte가 전송되는데 3~4초 정도 걸리니까. 1메가짜리 파일 하나 받을라면 1시간이 넘게 걸린다..-_-; 고등학교 1~2학년 시절에는 2400bps 모뎀과 푸른물이라는 호스트 프로그램으로 사설 BBS를 운영했었는데 그..
오늘 14시에 신입 사원 면접이 있었다. 있었으나, 그분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기에 면접은 자연히 취소가 되었지만... 약속을 했으면 와야 할 것 아냐! 아니면 전화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전화를 받기라도 하던가! 저따위 매너와 정신상태로 무슨 일을 하겠다고! 요즘 프로그래머 구하기가 힘들 다아~ 왜 이렇게 사람이 없나...? 이하 참고... 2007/10/05 - [프로그래밍과 이것저것] - 프로그래머(개발자) 채용 공고 (채용시 까지) 2007/09/21 - [prostars] - 달라진 개발 환경.
자아... 얼마전에 하나로 텔레콤에서 전화가 왔다. 가끔오는 인터넷 가입 홍보 전화다. 오... 이번엔 구미가 당긴다. 월 사용료가 매우 저렴했기에 설명을 잘 들었는데...adsl이더라 -_- 그런데 설명을 듣다가 위약금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현재 사용 중인 파워콤의 위약금이 정말 궁금해졌다. 파워콤 사이트에 가서 위약금 문의를 하나 올렸다. 정말 단지 궁금해서 올렸다. 다음날인가 전화가 오더라~ (아래 대화는 정확하지 않다. 뉘앙스만 기억이 나지..멘트가 모두 기억나지 않는다.) 파워콤 : 고객님~ 해지를 고려 중이신가요~? 본인 : 아..네 하나로에서 전화가 와서요...위약금을 얼마 정도 하나요? 파워콤 : 고객님이 무슨 무슨 조건에 해당이 되어 (뭔 조건인지 기억은 안난다..) 3개월 무료 혜택과..
이제 완치를 향해 달려간다. 약 잔치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여름 휴가(08/20)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과 잔치를 벌이고 있다. 식도궤양 정말 아팠다... 이건 통증이 너무 심해 뭘 먹을 수가 없다..-_-; (삼킬때 그 타는 듯한 통증은 대박이다) 처음엔 이 식도궤양과 편도염이 같이 오는 바람에 고열에 시달리느라 아주 고문이었다. 아마도 내가 삽질한 결과 식도궤양이 악화하여 편도염이 같이 오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본인이 했던 삽질을 소개한다...다른 이들은 참고하여 주의 바란다. 일단, 시작은 이렇다... 잘 자고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데 가슴에 통증이 느껴졌다. (잘 때까지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이런 종류의 통증은 처음이었다. 이때 조용히 병원을 갔어야 했으나... '아..어제 먹은 게 채했나...
이야~ 포천 쪽으로 놀러 갔다가 처음으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해봤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 575-1 하늘땅주유소] 처음에 멋도 모르고 들었다가 셀프라고 적혀 있는 의미를 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며 여긴 직원이 없나? 분위기가 좀 묘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주유기에 설명이 잘 나온다. 일단 터치스크린 한번 터치해주시고...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선택하고~ 금액 입력하고 카드 긁어주고~ (현금도 되던가...? 패스..) 포인트 카드 있으면 추가로 긁어주고~ 주유기에서 주유 호수(명칭을 모르겠다..-_-;)를 꺼내어~ 차량 주유구에 꽂고 방아쇠를 당기고 있으면 지정된 금액만큼 주유가 된다~ 모두 되면 주유 호수 원위치 시키고 가면된다~ 처음이라 좀 어색할 뿐 해보면 매우 손쉽..
이 파일들이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하드에서 나온다 -_-;... 나름 하드 정리를 잘 하는데 왜 저 파일은 여기저기 많은가... 아마도 나름 라디오에 사연이라고 보낸게 방송도 탔으니 열심히 녹음해서 여기저기 뿌렸던 흔적인듯 하다...쿠쿠
R/C 오토바이 포스팅 한김에 두어달 전에 구매했던 피코즈에 대해 잠시 적어본다. 일단 구매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정식으로 수입하는 아카데미외에 다른 유사품이 매우 많다. 쇼핑몰에 들어가보면 정말 저렴한 1만원대부터 다양한 유사품이 존재한다. 참고 바란다. 일단 저렴하고 매우 소형의 2채널인데 2채널이라 함은...간단하게 수신기와 송신기가 주고 받는 신호가 2가지라는 말이다. - 헬기의 높이 조절, 좌/우 회전 여기서 회전은 방향의 전환이 아니다. 말 그대로 제자리에서 헬기의 몸체를 좌/우로 돌린다. 방향 전환을 하려면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앞/뒤 동작을 제어하는 채널이 없기 때문에 포장을 뜯은 상태로는 제자리 비행(호버링)말고는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같이 동봉되어 있는 알루미늄 조각이..
에고~ 몇년만에 다시 R/C를 잠시 만졌다. 5년쯤 전에 구매했던(벌써..) ...kyosho 의 R/C 오토바이 모델명이...혼다 NSR-500 스케일은 1:8 이다. 배터리 관리를 전혀 안하고 방치했는데...오오~ 아직 살아있다. 일단 간단하게 충방전 한번하고.. 청소 하고 동작 확인과 그냥 감으로 트림 조절 간단히 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잠시 땡겨보았으나..ㅠ,ㅠ 직진하는데도 힘들었다..ㅠ,ㅠ 감이 다 녹슨거지.. 예전에는 그래도 했던 커브가 왜케 안되는거냐.. 왜 기울기만 하고 회전을 안해~~ 속도를 줄여서 돌려보려면 왜자꾸 넘어져... 분명히 어렵지만 했었던...커브가 전혀 감이 안온다. 계속 되는 실패... 넓은 공원이라도 가서 다시 해봐야지. 쿠 -_- 배터리도 다 못쓰고 올라오..
오늘..아니 이제 어제인가? 블로그가 귀찮지 않느냐...라든가... 왜 하는가? 라는 글을 보았다. 글쎄...? 딱히 언제까지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라서 귀찮지는 않고... 그냥~ 그때그때 짬이 날 때~ 그간 생각했던 거라든가... 때마침 생각이 난 것을 그냥 드르륵...적어두는...? 머 그런? 공유하고 싶은 정보도 적고~ 혼자 끄적이는 말도 적고~ 흠...아니군...!!! 그냥! 재밌고 좋아서 하는거지... 싫거나 귀찮으면 하겠는가....?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PDA 백업하다가 간단히 적어본다~ 회사에서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PDA~ 제품은 LG PM80A 지상파 DMB가 내장된 모델인데 DMB는 신기해서 초기에 두어 번 보고 전혀 사용을 안 한다. 오히려 무료 텍스트 뷰어 프로그램인 책뷰을 자주 사용한다. 읽을거리를 텍스트 파일로 넣고 다니면서 보는데 생각보다 가독성도 좋고 지하철 등에서 이동 시에 보기 좋다. 초기에는 PDA에 이것 저것 마구 설치해서 이것 저것 해보다가 몇 개월 사용해보니 요즘에는 용도가 딱 정해진 듯 하다. 1. 네비게이션 (맵피:상용) 2. 전자사전 (파워딕:상용) 3. 가계부 (ez포켓 가계부:상용) 4. 일정 관리 (포켓 플레너:무료) 5. ebook (책뷰:무료) 알람과 메모용으로도 사용을 해보았으나 이 부분은 휴대폰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