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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stars
최근 몇 년간 최신작을 바로 못 하고 좀 지나고 하게 되네. 예전처럼 몰아서 못하고 조금씩 플레이를 했더니 게임 하나 엔딩 보는 데 한두 달 걸리는구나. 배트맨과 비슷한 게임 시스템이라 그런지 첫 느낌은 밝은 버전 배트맨이란 느낌이 약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많은 점이 개선되어서 플레이하기 편하다. 특히 퍼즐 건너뛰기 좋네. 스토리를 진행하다 등장하는 퍼즐 콘텐츠는 흐름을 딱딱 끊는다. 단순한 액션 게임으로서가 아니라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가 매우 좋다. #게임 #PS4 #SpiderMan #스파이더맨 #추천게임
작년이 다섯 번째 시즌이었나 헷갈린다. 웰리힐리파크 17/18 시즌 해머 데크 바꾸기 전에 시험 삼아 렌탈 데크로 시승. 그동안 타던 라운드 데크 새로 교체한 해머 데크
시간은 언제나 빠르다.벌써 세 번째 시즌이구나.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산리조트에서의 첫 번째 시즌 웰리힐리파크에서의 두 번째 시즌 휘닉스파크에서의 세 번째는 이제 시작~
쿠캬캬... 발매일에 용산까지 마실 나간 보람이 있었어. 초회판을 무사히 득탬하고 철수~ 빅히트판으로 처음 구매했던 언차티드 1 덕분에 그 뒤로 2편은 생각할 것도 없이 구매. 3편은 발매일만 기다리다가 발매일 당일에 바로 가서 구매. 멋진 게임이다. 리뷰야 여기저기 겁내 많으니까. 찾아보시고~ 강추!
s.ne/entry/filePreview/cfile29.uf@126FF6434E5AEB8222764F.jpg 한 2~3주쯤 전에 정왕 서킷을 향해 가고 있을 때 비가 오더라.. 그래도 그냥 갔다. 도착해서도 계속 오기에 철수할까 잠시 고민했으나 차 한잔하며 기다리기로 하고 찻집을 찾았다. 그치긴 하더라...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굴렸으나 역시 대가가 컸다. 에어 컴프레서로 1차 청소를 했지만, 상태가 이렇다. 돌아온 차량 정비의 시간,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정비된 부품들. 정비된 차량. 언제 또 굴리러 갈까나~
이제는 올드 버기가 되어 버린 교쇼의 PRO-X. 부품 구하기가 언제나 힘들어요. 유니버셜 샤프트에 유격이 생기고 언제 파손될지 몰라 미리 구해놓으려고 부품(W5661 or W5662H)를 찾아 해맸으나 결국 찾지 못했네요. 어쩌다가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으면 우리나라로 배송이 안되고... 하여 호환될만한 다른 차의 유니버셜을 찾아 해매다가 결국 찾았습니다. 알씨 카페와 알씨 샵에도 질문들 올려놓고 유니버셜 하나 달랑 들고 오프라인 샵에 가서 진열된 유니버셜에 직접 데보고...힘들었어요... PRO-X 2WD W5661 유니버셜 사프트 레이져 ZX-5 LA303 프론트 유니버셜 샤프트 'W5661'보다 'LA303'이 0.5mm 더 길지만 호환됩니다. 'LA303' 대신에 메탈 제품으로 나오는 'LA..
서킷에서 점프 몇 번했더니 알루미늄 플레이트가 부러졌다. 한두번은 휘었었는데 다시 펴고 점프하고 했더니 결국 부러지는군. 국내에서 부품 찾는건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으니 다시 ebay를 뒤지고 찾았다. 마지막 하나 남은거라는데...또 부러지면 어쩌지..-_-; 이제는 차를 바꿔야하나...슬프군. ebay에서 몇 번 구매하고 1~2주를 기다려봤더니 이제 택배가 하루 이틀 늦는 것도 별 문제가 안된다. 조금은 느긋해지는 것도 좋겠지.
브러쉬드 모터에서 브러쉬리스로 교체하면서 차가 코너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핀해버린다. 고속의 코너링이 아닐 때도 스핀하는건 왜 일지... 스로틀 조작이 너무 거칠어서 그런건지...살살한다고 했는데... -_-; 수소 배터리를 올리면서 무게가 증가해서 그런건지...차체 롤링이 심해지긴 했다. 일단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보다가 쇽 오일도 더 단단한 것으로 교체하고 서보도 교체해봤다. 시간이 늦어 아직 주행 테스트는 못해봤고... 교체한 서보에 관한 정보만 적어본다. SANWA 기본 서보 [1301] Speed: 0.18 Sec / 60 Deg Torque: 3.3Kg Weight: 45g Size: 39.0*20.0*36.0(mm) INO-LAB 디지털 서보 [HG-D660MG] Speed: 0.11 S..
쿠캬캬... 드디어 왔다. 생각 보다 빨리 도착했네~ 구매한지 10일만에 도착! http://www.virtualrc.com/products/productdetail.aspx?pcid=2&prid=219 Windows7 64bit에서 아무 문제없이 한번에 자동 인식이 되는군요. USB를 수신기에 연결하고 게임을 실행하면 옵션에서 조종기와 중립 세팅을 맞출 수 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데~! 언제쯤 저렇게 달려보나~
언젠가부터 게임 시디 인식이 되다 안되다 하더니... 얼마 전에 아주 맛이 가더니...인식이 안 되네. 블루레이 영화, 게임 모두 인식 안 되고 DVD는 별 문제 없이 잘되는 상태. 품질보증 기간을 확인해보니 1~2개월 정도 넘어간 상태...타이밍 참...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렌즈 모듈만 교체하면 해결될 듯한 상황. 자~ 그럼 렌즈 모듈을 사서 교체해보자~ [도착한 신품 렌즈] 플스를 분해하자. [분해된 PS3] 렌즈 모듈을 교체하자. [분해된 렌즈 모듈과 교체될 신품 렌즈 모듈] 문제없이 인식되어 플레이 되는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되는 데몬즈소울] 참고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1. PS3 분해 과정 2. PS3 렌지 모듈 교체 과정
이야... 국내에서 못구하던 부품이 ebay에 들어가니 있네. 멋지군. 여차저차 구매하여 1주일이 좀 지나니 물건이 도착. 첫 해외구매군. 얼마 전에 굴리다가 기어가 깨져서 체인이 빠져버린 내 바이크를 이제야 고칠 수 있겠구나아~ ebay... 새로운 세상을 너무 늦게 접했군.
제가 가지고 있는 교쇼의 PRO-X 매뉴얼을 분실하여 온라인 상에서 어떻게 찾아보려고 용을 쓰다가... 하나 얻어 걸렸습니다. http://www.retromodelisme.com/manuel_page/45/pro-x-kyosho.html [KYOSHO PRO-X 매뉴얼] http://www.retromodelisme.com 위 사이트에 꽤나 많은 자료가 있네요. 사이트가 영어가 아니라...이용하긴 어렵지만...-_-;; 오래된 키트의 매뉴얼을 찾으신다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몇 년만에 차를 굴려볼까 하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배터리가 나왔다... 충전하니 오호 충전이 되는군...일단 굴려보자. 굴린지 5분도 안되서...갑자기 노콘(조종이 안되는 상태)이 발생 -_-;; 견적이 나왔다. 철수...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굴리기 만만한 버기로 변속기랑 모터를 옮기자~! 확실히 배터리가 맛이 갔는지 제 성능이 안나오는구나... 그래도 변속기가 살아있는게 어디냐. 90년대에 나온 차량이 아직 쌩쌩하구나~
핌프 4세대를 지르고 며칠 사용해보니... 시간을 보려면 기본적으로 양손이 필요하다. 왼손을 들어 올린다. 오른손으로 시계의 버튼을 누른다. (사진은 생략한다..) 손목 시계의 최대 장점인 슬쩍 보기는 어디로 간 거냐! L.E.D를 백날 켜놓기는 전원이 역시 감당 안 되는 건가...
실용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티 폴더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25&itemno=11509 오늘은 매일 즐기던 커피 대신 따뜻한 차 한잔.
몇 년 된 아이팟 미니가 이틀 전 동기화 중에 운명하셨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애플 AS 센터에 방문하니... 애플 기사님 아이팟의 기동 음을 들어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아이팟의 하드가 수명을 다하여 운명했으니 수리비가 좀 나오겠네요...22마원 나옵니다... 하시겠습니까...? 즐... 근데 보통 고장 부품 찾아보려면 분해해서 확인해보지 않나?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분해하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른다고 하시던데. 흠... 어쨌든 인터넷을 좀 둘러보니 하드가 운명했을 때 CF 메모리로 교체해서 잘 쓴다는 사람들이 있기에 시도해보기로 했다. 참고한 아이팟 분해 동영상이다.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한다. (닥터K 다시 보고 싶군...) 준비물은 아이팟, 새롭게 이식할 8G CF 메모리, 일자 드라이버 위와 ..
간략한 후기 악평이 자자한 건담 타겟 인 사이트를 얼마 전에 구매하여 플레이보니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시해도 좋을 악평이다.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는데 플레이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 PS2로 게임을 즐기던 시절에도 건담 게임을 몇 가지 즐겼지만, PS3용 타겟 인 사이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작법은 그동안 해왔던 건담 게임들과 거의 비슷하며 그래픽은 지금까지 보았던 건담 게임 중에서 최고다. 특이할 만한 것은 부분 파괴 시스템인데 매우 재밌는 시스템이다. 한 예로 우측 손이 파괴되어 주 무기가 사라지면 왼손의 방패를 버리면서 방어를 포기하고 총이나 빔 샤벨을 사용할 수 있다. 몇 가지 팁 재미를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았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
간만에 건프라 하나 만들었는데...만들어본 MG 중에서 가장 빡셨다... 뭐 이리 짜잘한 부품이 많은지 사포질하기도 무지 힘들었다. 보라, 이 새하얀 바디를... 스티커는 포기했다. -_-; 아무래도 난 도색까지는 도저히 못할 거 같다. 스티커도 보는 순간 짜증이 밀려오니 -_-; 참, 손이 허전한 것은 아직 무기를 못 만들었다. 그리고, 완성한 후에 변형할 생각이라면... 조립할 때 변형 전으로 할 것인지 변형 후로 할 것인지 결정하고 그 상태로 완성해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자 이제 얼마전에 업어온 태권V~ 이건 걍 완성된 액션 피규어로 나름 조인트 액션 피규어라는데... 리볼텍이랑 거의 같다. 덤으로 초합금 겟타 드래곤
처음으로 접해보는 초합금혼 시리즈다. 기념으로 간단한 리뷰를 적어보려 했는데 너무 잘된 리뷰가 있어 트랙백하고 약간 덧붙인다. 다리 늘릴 때 무작정 잡아당기는 것보다 살짝 당겨서 1단계 툭 빠진 상태에서 허벅다리 잡고 앞으로 밀면 2단계로 길어진다. 설명이 이상한가 -_-;; 그리고, 블랙 옥스는 발목이 철인28호 처럼 빠지지는 않더라... 쿠캬캬~ 기념샷~
제목이 좀 거창한데... 별거 없다. VGA 업스캔 컨버터만 한 대 장만하면 된다. 예전에 플스2를 모니터에 연결할 때는 G-COMBO+ 라는 걸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G-SENCE 라는 놈을 업어왔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 가격에 이 화질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G-COMBO+ 는 같은 가격에 매우 구렸었다 -_-; (하긴 비교 대상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컴포넌트 입력만 들어가기 때문에 Wii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 AV 케이블로는 연결이 안 된다. 추가로 Wii용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매해야 한다. G-SENCE가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지원하므로 Wii에서도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출력을 설정하면 조금 더 깨끗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거실 TV에 연결하긴 부담스럽고 방에 TV도 없고 ..
쿠캬~ 출장 갔다가 멋진 아이템을 획득했다. NAB SHOW 기념품 코너에서 40% 세일을 하며 팔던 피규어들중 GEEKMAN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고민하다가 겟~ - 커피에 관한 문구가 너무 맘에 들었다. -_-;; 쿠 아래는 덤이다. 뱅기 타면 꼭 하나씩 찍는다는데 -_-;;

냐하하~ 리볼텍 시리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가 유니콘 건담 구매하면서 진겟타를 하나 같이 사봤다~ 적당한 크기~ 역시 높은 가동범위~ 겟타와 마크로스 시리즈를 좌악~! 흐흐... 왼쪽위의 블로그 메인(?)사진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라모델 사진중 하나인데~ 나름 비슷한 포즈로 한장~ (두 발로 세우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_-;;) 추가~ 진겟타 2기 오프닝~!

쿠캬캬~ 여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로윈드를 받았다. 국내 정발은 안된 게임이다. 북미판인듯 하다. 케이스 열어보고 살짝 놀랬으나... 다른 이들은 참고하고 너무 놀래지 마시라고 오픈케이스 사진 올려본다. 멋지다. 깔끔한 DVD 케이스다. 보이는 것처럼 안에 시디만 있다. 언뜻 보면 한 장처럼 보여서 당황한다...4장이 겹쳐있으니 안심하라. 말 나온 김에 끼적거려보는 게임 이야기... 개인적으로 자유도 높은 D&D룰의 RPG 게임을 매우 좋아하여 이것 저것 해봤지만 한글판으로 정발된 게임들에 한했다. 그렇다고 D&D 룰북에 통달한 마니아는 아니다. 모로윈드가 보여주는 자유도는 최고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와우~ 역시 모로윈드에서는 그간 해봤던 게임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자유도를 보장한다. 모..
이야~ 우분투 정말 좋구나. 플레이 모습을 캡처하려고 데스크톱 캡처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하는 것도 매우 간편하고만.. 아래는 우분투에서 WINE을 사용하여 녹스를 실행하여 잠시 플레이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평소에 전혀 아무런 문제없이 잘 플레이하고 있는데. 이왕 하는 거 욕심을 조금 부렸더니 게임이 좀 버벅인다 -_-; 데스크톱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면서 동영상 하나 플레이 시켜놓고 게임을 실행했더니 역시 무리였나..-_-; 참고 : XP에서 녹스를 실행하는 방법을 알았다...실행파일인 NOX.EXE 속성 창을 열고 호환성 모드를 윈도2000으로 맞추니 별 문제 없이 실행된다. 전체 화면으로만 실행된다...윈도에서 녹스를 창 모드로 실행하는건 모르겠다. (우분투에선 설정 할 수있다.) 주의 : 처..
얼마 전에 길거리에서 주얼게임을 팔길래 녹스를 하나 사왔다. 근데 이게 XP에서 실행이 안되네 -_-; 호환성 모드도 안 되고 이래저래 안 되고 있어서 놔두고 있었는데... 요즘 우분투를 설치해서 잘 놀고 있다가 리눅스 사용 시 매번 문제가 되는 망할 ActiveX때문에..와인으로 IE를 깔아서 잠시 쓰다가 한글 입력 문제가 좀 걸려서 VirtualBox를 설치하고 XP를 설치해 놓고 IE가 필요할 때 사용하곤 하고 있는데... 여기다가 녹스를 다시 설치해봤다. 오호... 깨끗한 XP에 설치하니 그래도 호환성 모드는 동작을 한다. 가상 머신에서 돌리는 것인데도 전혀 버벅임이 없다. 다시 한가지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VirtualBox 설치된 XP에 '게스트 확장설치'를 하고 나면 호스트인 우분투와 공..

쿠캬캬~ 오늘 도착했다. 네버윈터나이츠 1 풀세트 [오리지날 + 쉐도우 오브 언더렌타이드 + 호드 오브 언더다크] 오리지날을 2002년도 발매 시 바로 구매해서 엔딩보고 확장팩을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살짝 했다가...봉인. 요즘 갑자기 게임이 매우 땡기는 관계로 몇 년 만에 다시금 꺼내서 하다가 혹시나 해서 쇼핑몰에 가봤더니 이야~ 매우 저렴하게 팔고 있다. 근데 확장팩만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풀세트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네. 이미 오리지날이 있지만 풀세트를 구매. 쿠쿠... 오리지날이 2개가 되어 버렸다. 하나는 가지고 있다가 선물해야지. 왜 네버윈터나이츠 2 는 한글판이 안 나온 거야~~~ -_-; 췌 네버윈터나이츠 2 확장팩은 메뉴얼은 커녕 그냥 직수입인듯... 모두 즐거운 게임 라이프~ -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