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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stars
간만에 집에서 OpenProj를 실행하려고 하니...jvm errorno 193 발생... 어라...? 구글링을 해보니까 64bit 환경에서 OpenProj를 사용하려면 32bit jre가 필요하다는군. 32bit jre만 설치하면 될 줄 알았더니...이런 같은 오류가 발생. OpenProj에 설정된 jre의 경로를 변경해야 하는데...이 설정이 어디에 들어 있는지 못찾겠다. 그냥 64bit jre를 날려버리고 OpenProj를 실행하니 잘 실행되는 구나야~!
Windows SDK도 깔지 않고 서비스 팩만 설치한 기본 VC++2005 개발 환경에서 프로토타입만 개발한다는 게...알파 버전까지 진행되었다. 뒤늦게 문제가 되어 VC++ 2005에 Windows SDK 6.0을 설치했는데... 빌드가 안된다 -_-; 링크 에러가 발생한다. -------------------------------------------------------------------------------------- 오류 3 error LNK2019: unresolved external symbol "wchar_t * __stdcall _com_util::ConvertStringToBSTR(char const *)" (?ConvertStringToBSTR@_com_util@@YGPA_WPB..
가벼운 클립 보드 유틸을 찾던 중 http://redmedusa.net/563의 포스팅을 보고 CLCL을 사용하기로 하고 설치를 시도했으나 폴더만 생길 뿐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Windows 7에서 CLCL을 설치할 때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면 문제없이 설치된다. 2005년 이후 버전업이 없는 유틸리티지만 Windows 7에서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 7을 구매하여 설치하고 잘 사용하고 있으나 역시나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설치할 때 사운드 드라이버로 살짝 문제가 있었기에 그걸로 끝나나 했는데 아니다. 최대 절전 모드를 애용하는 1인으로써 매우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 비스타부터 추가된 하이브리드 절전 모드를 사용해보려 기대했건만...흑 2주째 별의별 짓을 다 해봤지만... 해결하지 못했다. MS 고객지원도 받고 있지만, 그쪽도 별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가? 제목에 적혀있듯이...절전 모드로 들어간 PC가 30~4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부팅된다. 대기 모드, 최대 절전 모드, 하이브리드 절전 모드 전부다 같은 증상을 보인다. 처음엔 마우스나 키보드를 건드려서 켜지나 싶었다. 그래서 마우스, ..
몇 년 동안 윈도우 XP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오래된 시스템 구성이라 살짝 걱정하며 작업을 시작했건만...역시나 문제가 발생했다. 1. 메인보드 [ASUS P5LD2-SE] 가뿐하게 윈도우 7을 지원하지 않는다. 공식 지원 드라이버는 윈도우 비스타까지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랜카드와 USB 드라이버 등 다른 건 모두 윈도우 7 기본 드라이버로 문제가 없다. 다만, 윈도우 7 기본 드라이버로는 내장된 사운드가 동작을 하지 않는다. 설치는 잘된다. 소리가 나지 않을 뿐이다. -_-; 몇 번의 삽질 끝에 해결하였다. http://www.station-drivers.com/page/analog%20device.htm에서 'Version 6.10.02.6585'을 받아서 설치하였더니..
10월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한 'Windows7 국내발매 기념 특별 한정판' 이벤트에 참여하여 구매한 윈도우7이 이제서야 도착했네요. 예약구매자가 일반 구매자보다 늦게 제품을 접하다니... 뭐 어쨌든... 간단하게 찍은 사진들을 몇개 올려봅니다. 종이 케이스 본 케이스 구성품 일련번호 DVD 케이스 오픈과 Arc 마우스 그리고 8GB USB 저 Arc 마우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제 손에는 불편하네요. 그리 큰손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 뒤로 가기 버튼은...-_- 어떻게 누르라고 저 위치에 배치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디자인이 특이하고 휴대가 간편하긴한데... 역시 노트북용 마우스로 휴대를 목적으로 만든 것인지. 데스트탑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네요. 정작 윈도우 7은 아직 설치..
많은 우여곡절이 있던 M470을 환불하고 M4800으로 갈아탄 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PDA폰을 선택한 이유가 PDA와 휴대폰을 같이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서였는데~ M4800에는 GPS도 있으니... 이참에 네이게이션도 PDA폰에 합치고 차에 달린 네비를 치워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루센 PDA M4800 전용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두어 달 잘 쓰고 있었다. 다만, 그동안 사용하면서 장거리를 운행할 때 폰의 전원공급을 어떻게 해야 하나를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문제는 다른 데서 생겼다. 요 며칠 전 워크샵을 강원도로 가면서 구로에서 강원도까지 운행하는데 M4800을 네비로 사용했다. 강원도 도착 후에 M4800의 배터리는 30%로 떨어졌고 여름날 강렬한 햇볕과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발열이 겹쳐 M48..
주로 Firefox를 사용하지만 국내 사정상 IE8도 같이 사용할 수 밖에 없다. Firefox에는 새로 실행할 때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탭 상태를 그대로 다시 열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도구 메뉴->설정->일반 탭->시작 페이지 항목의 'Firefox를 시작할 때 표시할 페이지'에서 '이전 종료시 창과 탭'을 설정하면 된다. IE8도 탭 기능 강화로 위와 같은 옵션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설정 메뉴를 뒤져보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대신 다른 몇 가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1. 도구 메뉴에서 '마지막 검색 세션 다시 열기'를 클릭한다. 2. 새 탭을 열면 '닫은 탭 다시 열기' 아래에 이전에 열었었던 페이지들이 나열되니 그 중에 선택한다. 3. 시작시 열리는 홈페이지 설정에 'about:tabs'를 설정한다...
이 글에서는 언급하는 DLL은 닷넷에서 만들어진 DLL을 말한다. ABC.DLL라는 DLL이 있다고 하자. ABC.DLL을 VC++에서 가져다가 쓰기 위해서는 선행 작업이 필요하다. 일반 COM을 등록하듯이 Regsvr32.exe를 사용하면 등록이 안 된다. 내부 사정을 아직 잘 모르므로 설명은 패스다. (닷넷 경험이 아직은 없다...이번 삽질로 충격먹고 c# 책 하나 샀다.) 그러면 어떻게 등록하느냐... 1. .Net Framework SDK의 SDK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서 콘솔을 하나 연다. 2. regasm.exe를 사용해서 형식 라이브러리를 등록한다. - regasm.exe ABC.DLL 그리고 ABC.DLL을 현재 실행되는 프로세스와 같은 경로에 있어야 한다. (형식 라이브러리 참조 경로가 어..
파일서버로 사용되는 페도라 7에서 TRAC을 설치하였다. 설치와 설정 과정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yum install trac 의존성 검사 후 필요한 내용을 덩달아 설치. 0.10-4 버전이 설치되는데 이것을 지운다. yum remove trac python setuptools 설치 이걸 어떻게 설치했는지 까먹었다..-_-;; yum으로 설치한 것인지 rpm을 받아서 설치한 것인지... 일단 패스...-_-;; trac의 최신 버전인 0.11.2.1 을 다시 설치한다. setuptools를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간단하기 trac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easy_install http://svn.edgewall.org/repos/trac/tags/trac-0.11 기본적인 설치가 끝났다. trac을 A..
몇 달 전 M470 구매 후 블루투스 기능으로 음악을 들을 때 전화가 오면 전화벨이 울어대서 삼성 센터에 문의하여 안내받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 적어본다. 삼성 SCH-M470의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을 때 기본 설정으로는 전화벨 소리가 진동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어폰으로 노래 듣는 중에 전화가 오면 전화벨이 울어댄다. 처음에는 놀랬다... -_-; 그렇다고 '*' 버튼을 눌러서 진동 상태로 설정해 놓으면 모든 볼륨이 0으로 내려가 노래도 안 들린다. 조금 번거롭지만 별도의 설정으로 이 상황을 피해갈 수 있다. 1. '진동' 모드라면 해제한다. 2. '시작->설정->전화' 로 들어간다. 3. '벨/진동' 항목을 클릭하고 '진동'을 선택한다. 4. 'ok'를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한다. 이제 '*'를..
별 다른 내용은 없고... 다른 분이 끝내주게 만들어 놓은거 링크만 살짝~!!! [Visual Studio 2005] 매크로를 이용한 소스 파일과 헤더 파일 전환
PDA와 휴대폰을 같이 들고 다니는 게 번거롭다고 생각될 무렵 때마침 눈에 들어온 스마트폰 M470의 발매 소식. 조금은 급하게 구매하여 이런저런 버그에 시달리다가 이제 버그를 피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찾았고 세팅도 다 마무리되었다. PDA PM80에서 사용하던 모든 프로그램은 M470으로 이동하고 PM80은 이제 내비게이션 전용이 되었다. 원래 목적은 내비게이션까지 모두 이동하고 PM80을 처분하는 것이었는데 내비게이션은 아직 WM6.0을 지원하는 제품이 없다. 현재 M470에 기본 소프트웨어 외에 추가로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아래와 같다. - SCH-M470 번들 소프트웨어 - AhnLab Mobile Security [백신] - 상용 소프트웨어 [모두 라이센스를 구입한 정품이다.] - 파워딕 2.0 [..
같은 문제로 고민하며 검색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m470을 3주 정도 사용하면서 발견된 몇 가지 버그를 적어본다. 몰랐는데...삼성 휴대폰의 초기 버그는 유명하더라... 다음부터는 출시되고 패치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애니콜은 구매하지 않으리라. ------------------------------------------------------------------------------ 1. ** 문제 문제점 : 전화 모드에서 화면에 표시된 키패드(물리적 키패드 아님)의 '*'을 두번 누르면 디버그 스크린으로 넘어감 재현방법 : 1) 폴더를 연다. 2) 통화 버튼(초록색 버튼)을 누른다. 3) 터치스크린의 키패드에서 '*'를 두번 누른다. 4) 디버그 스크린이 뜬다. [3번 과정에서 '*'을 누르는 ..
우어어~~~ 몇시간을 삽질한 끝에 해결 했다. 망할 삼성 애니콜 A/S 센터 직원 교육 잘 시키라고. 왜 멀쩡한 제품을 불량이라고 해서 구매한 곳에 가서 교환하라는 소리가 하고.. 어제 새로 산 핸드폰이 불량이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드럽다고 -_-; 하드웨어 불량이라면서 분명히 3G 망으로 인터넷도 되는데 MMS만 안 되는게 웃기잖아. 하드웨어 문제면 둘 다 안되든가. 소프트웨어 문제 같아서 이런저런 삽질 끝에 해결했다. SCH-M470에서 MMS 송/수신이 안 될 때는 USIM에 비밀번호를 설정했는지 확인하라. 비밀번호를 설정했다면 해제하라. [참고 : 비밀번호 해제한 뒤에 재부팅 해야 한다.] 2008년 4월 26일 현재 SCH-M470에서는 USIM에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으면 MMS가 안된다. 왜..
이런~!!! Standard Edition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잖아~!!! 그지 깽깽이 같은 것들 -_-; 개인은 쓰지 말라는거냐~!!! 30마넌 짜리 샀으면 됐지~!!! 100마넌 짜리 Professional을 뭐 어쩌라고! 덴장 -_ㅡ; 원문 : Visual Studio: This patch is only supported on systems which have the English language (ENU) version of Visual Studio Team System 2008 Team Suite or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Edition installed. Installation on systems which have non-English versions of..
SVN Notifier 라는 좋은 유틸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체크아웃 받은 작업 폴더를 등록해두면 지정한 주기로 모니터링을 하다가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트레이 아이콘으로 실행되며 메신저처럼 동작한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http://svnnotifier.tigris.org/ 비공식 한글화 페이지도 존재하며 이곳에서 한글판을 받을 수 있다. http://kndol.springnote.com/pages/709156 참고로 닷넷 기반으로 개발되어 윈도우 용이다.
쿠캬캬~ VS2008 STD가 드디어 도착했다. 케이스가 생각보다 매우 작다. 내용물만 DVD가 아니라 케이스도 DVD 케이스일줄은 몰랐다. -_-; 2005는 패키징이 괜찮더만 책자도 있고 도표도 있고... -_-; 2008은 왜 이렇게 싼 티 나게 주는 거야...-_ㅡ; 아무리 라이센스 값이라지만 너무하잖아. 그래도... 언능 설치해봐야지~ 회사에서는 2005를 사용하는데 문제없이 호환이 되려나?
우어~ MP3를 들을 때나 영화를 볼 때, 온라인 강의를 볼 때도 매번 짜증을 유발하던 문제가 드디어 해결됐다. 원인은 바로 사운드 드라이버였다. 작년에 윈도우 XP를 정품으로 구매하고 재설치하면서 ASUS 사이트에서 사운드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한게 문제였다. 설치 후에 한동안 작업과 게임만 하느라 몰랐는데 영화나 노래만 틀면 중간 중간 사운드가 2~3초씩 건너뛴다. 별짓을 다 해봤다. 사운드가 튀는 타이밍에 하드를 많이 긁나..ㅡㅡ? 모니터링도 해보고 실행 중인 프로세스가 뭐 뭐 인지 일일이 확인하고 방화벽 내려보고 백신 내려보고... -_-; ASUS P5LD2 SE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중인데 ASU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XP용 사운드 드라이버가 2가지다. 1. SoundMax AD1986A Aud..
얼마 전에 읽은 책인데 마침 우리 회사에서 요즘 계속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 하다 하다 안돼서 채용 박람회에도 참여했는데 결과가 어떤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해보면 얼추 알 수 있겠지. 이 책의 내용이야 뭐... 제목에 그대로 나와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중소기업이나 시작한 지 오래되었어도 매우 영세한 업체에서는 그대로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만한 조금은 이상적인 내용 같지만... 큰 줄기는 그대로 시도해 볼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매우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진 오너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국내 IT 업체에서 이 책의 내용을 과연 얼마나 납득할 수 있을까? 지금 생각나는 두 가지가 있다. - 개발환경 개발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SI 업체의 경우 영업부 바로 옆에 개발자..
계속 되는 홈페이지 자료 이동 시리즈... 오래전 실행 중인 윈도 목록이 필요하여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EnumWindows() API 사용하여 현재 실행 중인 윈도의 목록을 구하는 방법과 콜백 함수의 사용법을 볼 수 있다.. C++ Builder 5.0에서 컴파일하였음.
글의 순서가 조금 이상한가? 각 캐스트 연산자를 소개하는 글이 먼저 올라가고 각 캐스트 연산자를 세부 설명하는 글이 뒤따라 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다지 큰 계획을 세우고 쓰는 게 아니다 보니 순서가 조금 이상해도 이해해주기 바란다. 이미 C++ 캐스트 연산자에 대해서 좋은 글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는 없었기에 조금 더 쉽게 하나씩 접근하여 글을 적어보면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적어본 것인데 전달이 잘 되었나 모르겠다. 잠시 C 스타일의 캐스트 연산자를 보자. (타입) 표현식 [예제 1] const char* pConstCharPtr = "test"; int* pIntPtr1 = NULL; int* pIntPtr2 = NULL; int* pIntPtr3 = NU..
C++의 4가지 캐스트 연산자에 대한 이야기 중 네 번째다. 이번은 그중에서 reinterpret_cast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자...이제 C++ 캐스트 연산자의 복병이 등장한다. 이전에 static_cast 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사기를 쳤다. C 스타일의 캐스팅과 가장 비슷한 기능을 하는 무적의 캐스팅은 그 이름도 복잡한 reinterpret_cast 다. 이 캐스트 연산자는 C 스타일의 캐스팅만큼은 아니지만 별반 차이 없이 무배뽀다. 캐스팅 대상을 캐스팅 타겟 타입으로 비트단위로 다시 재해석한다고 보면 된다. 다른 캐스트 연산자가 처리하지 못하고 남은 뒤치다꺼리를 모두 한다. 다만 const_cast 의 역할인 상수성을 날린다거나 하는 등의 기능은 수행하지 못한다. - reinterpret_cas..
C++의 4가지 캐스트 연산자에 대한 이야기 중 세 번째다. 이번은 그중에서 static_cast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static_cast 는 기본적으로 C 스타일의 캐스팅과 가장 비슷한 기능을 한다. 물론 C 스타일의 캐스팅처럼 만능은 아니다. 4가지의 캐스트 연산자로 분리된 만큼 const_cast의 역할인 상수성을 날린다거나 하는 등의 다른 캐스트 연산자의 고유 기능은 수행하지 못한다. 다른 캐스트 연산자와 같이 static_cast 도 static_cast 만의 용도가 있다. - static_cast 사용 static_cast 를 사용하기 전에 용도와 제약 사항을 확인하자. 실수형과 정수형, 정수형과 열거형등의 기본 데이터 타입 간의 변환상속관계의 클래스 계층 간의 변환런타임 타입 검사를 하지..
C++의 4가지 캐스트 연산자에 대한 이야기 중 두 번째다. 이번은 그중에서 dynamic_cast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dynamic_cast 는 상속 관계 안에서 포인터나 참조자의 타입을 기본 클래스에서 파생 클래스로의 다운 캐스팅과 다중 상속에서 기본 클래스 간의 안전한 타입 캐스팅에 사용된다. 안전한 타입 캐스팅이란 런타임에 타입 검사를 한다는 것이며 아래에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온다. const_cast와 같이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하며 용도가 명확하다. 참고로 dynamic_cast 를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다형성은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며 RTTI도 이해하고 있다면 이 글을 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객체가 위치한 메모리의 시작부분을 찾는 데도 사용된다는데 사용해 본 적이 없다. 객체를 v..
C++의 4가지 캐스트 연산자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은 그중에서 const_cast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나머지도 각각 한 번에 하나씩 적어보도록 하겠다. const_cast 는 포인터 또는 참조형의 상수성(const)을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하며 다른 캐스트 연산자는 상수성을 제거할 수 없다. 이렇게 정해진 용도가 명확한 것이 C++ 캐스트 연산자의 특징 중 하나다. 용도가 명확한 만큼 별도의 주석 없이 코드만으로 작성자의 의도가 쉽게 파악된다. volatile 한정자를 제거하는 데도 사용된다고 하는데 사용해본 적이 없다. 특정 스레드나 루프에서 휘발성을 제거하여 컴파일러에게 최적화를 해도 된다고 알려주는 정도로 사용할 듯싶다. - const_cast 사용 [예제 1] co..
애용하는 공개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한다. 모두 망설임 없이 추천할 만큼 유용하며 집/회사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간단한 소개 정도밖에 없지만 소프트웨어 이름에 링크를 걸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소프트웨어 이름을 클릭해보기 바란다. 간단한 리뷰정보를 원한다면 마이폴더넷과 같은 사이트를 참고 바란다. - 파일 관리 빵집 가장 좋아하는 압축 유틸리티로써 매우 간편한 사용법과 빠른 속도가 돋보인다. - 시스템 CCleaner 레지스트리 청소기능을 주로 사용하지만 불필요한 파일이나 시작 프로그램 관리 기능 등 유용한 기능을 같이 지원하며 한글도 지원한다. - 이미지 뷰어 Picasa 이미지 파일을 관리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뷰어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다. ZViewerA..
오래전부터 포스팅하리라...벌써 사용한 지 반년은 된 거 같은데... 이 책상을 좀 정리하고 깔끔한 모습의 사진을 찍어서 같이 포스팅하리라... 미루고...미루고...미루다가...계속 미루면 까먹을 거 같다 -_-;.. 결국, 그냥 사진 없이 소개만 한다... MaxiVista 라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이놈은 네트웍으로 연결된 원격지에 있는 PC의 모니터를 내 PC의 확장 모니터로 만들어준다. 쉽게 말해서 내 앞에 PC와 노트북이 있다면 노트북의 LCD를 PC의 확장 모니터로 만들어준다. 아아악...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직접 가서 사이트 메인 화면의 이미지를 보면 딱 와 닿는다. http://www.maxivista.com/ 데모 버전이 있으니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면 감동할 것이다. 이놈 때문에 해외..
오래전에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다운 받아 약간의 수정을 가해서 매우 잘 쓰고 있는 LCD에 쓰기 좋은 색상 설정 이다. LCD에서는 Visual Studio의 기본 설정인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는..눈이 아프기 때문에 -_-; 특히 22인치 와이드로 바꾸고 나니 도저히 눈이 피곤해서 방법을 모색하다가 우연찮게 찾아진 설정인데... 트랙백을 해서 올리고 싶었으나...도저히 다시 찾을 수가 없더라... 처음에 설정 파일을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하며 그 설정 파일을 여기에도 올린다. ps : 전부 다 까만색으로 사용도 해보았으나 개인적으로 저 정도가 좋더라.
USB 타입의 닌텐도 전용 무선 포트가 아닌 일반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 설정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무선 공유기 호환성 목록은 참고용으로 링크를 건다. 루리웹 게시판 무선공유기의 보안 설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설정은 간단하다. 여기서는 보안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를 적는다. 여기서 사용되는 무선 공유기는 AnyGate RG-3000A 이며 다른 공유기의 설정과 명칭등이 다를지 모른다. -_-; 또한, 무선 공유기를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라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잘못된 내용은 알려주기 바란다. Wi-Fi를 지원하는 게임타이틀에는 Wi-Fi 혹은 WFC 메뉴가 있을 것이다. 예) 테트리스의 경우 Wi-Fi 라고 멀티플레이 바로 아래에 메뉴가 존재한다. 그 메뉴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Wi-Fi S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