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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긴 하죠..

세상은 정말 좁디 좁았습니다. 쿠쿠...세상이 좁다기 보다 우리나라가 좁은 거겠지만.. 이전 직장에 있을 때 신입이 들어왔는데 저와 동갑이었습니다. 그 친구 싸이에 놀러 갔는데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띄기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 봤더니 쿠~ 제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의 친구더군요. 파견을 나갔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같은데 기억이 안 나는 분이 계신 겁니다. 몇 번을 슬쩍 쳐다보고 생각하고 하다가 친구 녀석한테 전화를 해서 너희 형님 어디서 근무하시더라? 라고 물었더니.. 역시나 친구의 형님이 제가 파견 나간 곳에 근무하고 계시더라고요. 덕분에 점심도 얻어먹고~^^; 참, 그 파견 나간 곳에 제 대학교 친구도 근무하더군요. 쿠쿠.. 그리로 파견 나가면 심심하진 않았답니다.

I'm prostars 2006.02.26

달라진 개발 환경.

개발자를 위한 환경 저 역시 새로 자리를 옮기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역시 개발환경이네요. 이곳도 모든 의자가 듀오백입니다. 집에서 제 의자도 몇 년 전부터 듀오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역시 편합니다. SI를 벗어나 경험해보고 싶던 패키지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SI에서 처럼 잦은 회의도 없고 개발자가 직접 전화를 받을 일도 드물고. 엄청나게 달리진 것은 아닌데 세세한 몇 가지가 많은 것을 다르게 해주네요. 더하기 : 개발 PC 사양도 좋답니다. (2.8G Dual / 1G Memory) :)

I'm prostars 2006.02.25

데드라인 이라...

톰 디마르코 지음, 김덕규, 류미경 옮김 / 인사이트 최근에 읽은 책 중 하나다. 간단하게 말하면 재밌게 읽을 만한 책이다. 내용은 책 표지에도 있듯이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것을 소설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이상과 현실을 모두 담고 있지만 조금은 이상에 치우치지 않았나 싶다. 구현 늦추기는 어느정도 공감이 가지만(기술적인 문제는 간단한 프로토타입이나 테스트 등으로 검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완벽한 설계라는 개념은 이상에 조금 치우친듯 하다. 소설로 엮어서 적은 글인 만큼 소설 그 이상의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Dev 2006.02.21

날아라~패트레이버~ ...못날지..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1편 오시이 마모루 감독 /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PC통신으로 구매했던 비디오 테입이 아직도 집에 있다. 다시 보고 싶은데 집에 비디오가 없으니...-_-; 역시나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싸게 판매를 하기에 질렀다. 명작이다~ 명작~! 쿠캬캬~ 주말에 주문한 DVD가 왔다~ 퇴근하고 가서 봐야지~ 이게 얼마 만인가~! 고등학교 때 보고 못 봤던 작품이다.

Hobby 2006.02.21

이야~ 경보기다~

와우~ 드디어 얼마전에 원격 시동기 & 경보기를 설치했다~ 하지만, 오늘 당했다...-_-; 잠시 사람을 만나러 대림에 갔다가~ 기다리는 동안 시동을 끄고 음악을 들으며~ 기다리고~ 그분이 오셔서 차에서 내려서 인사하고 다시 차에 타려던 순간...자동으로 차가 잠.겼.다... 휴대폰, 차 키, 모두... 차 안에 있었다... OTL 날도 추운데 어찌...이런...흑... 근처 가계에서 양해를 구하고 잠시 전화를 빌려 보험사에 지원 요청. 흑, 날도 추운데 밖에서 30분 가까이 떨었다. 모두 조심합시다.(무엇을..ㅡㅡ?)

I'm prostars 2006.02.19

새로운 분야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0년 말에 새론소프트에 프로그래머로 입사를 했으니, 프로그래머로 첫발을 내디딘 지 벌써 연수로는 6년이다. 주로 리눅스/유닉스 계열의 서버 사이드 개발을 하고, 윈도우 플랫폼의 클라이언트를 개발도 하고~ SI 분야에 있다 보니 경험은 참 다양하게 해본 거 같다. 이번에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을 배우고, 또 해보고 싶었다.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아서 일부러 피했을지도 모를 그래픽 프로그래밍을 이제 경험할 것이다. 전혀 그래픽 프로그래밍 경험도 없고 수학도 못하지만 하나씩 공부해서 (쿠캬캬!) 접수해 나갈 것이다.

I'm prostars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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