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rostars

아흐... 애용해오던 서비스가 또 하나 사라지는구나... http://l.yimg.com/ne/dic/eol/Dic_EOL_notice3.html 사전이 없으면 해석이 안되는 이 미천한 영어 실력을 어찌할꼬... 방금 전에 열었떤 창 위치도 기억 못 하는 꾸리한 다음 사전을 써야하나... 더 좋은 대안은 뭐가 있을라나~ 아...슬프다...

얼마 전에 온라인 몰에서 블루레이 공 미디어를 구매했는데 구매한 제품과 다른 제품을 받았다. 아나 뭐 이런…. 미디어에 레이블이 전혀 없는 벌크 같은 제품인데…. 급한데로 사용하기로 했다. 헌데 레코더가 2배속으로만 인식하는 것도 깝깝한데 구워지지도 않고 오류를 뱉어버린다. 불량같은데 교환을 받아야 하나 아... 구찮은데...깝깝해하다가! 혹시 하는 생각에 블루레이 레코더 [BH08LS20]의 새로운 펌웨어가 나온 게 있나 LG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2011년 5월에 나온 버전[2.00-03]이 있다. 이전 펌웨어 버전은 2.00으로 2009년도에 나온 것이다. 업데이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개선 내용 1. 멜로디 BD DL 6X 외 신규 BD 미디어 코드 등록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시도해보니..

아...흐...이틀 전부터 갑자기 블루가 두어번 뜨더니.. 어제는 부팅이 안된다..-.- 하드웨어가 하나 운명하셨는지..메인보드에서 하나씩 빼면서 부팅을 시도! 하드, 그래픽 카드 무죄. 헌데...전원을 뽑았음에도 계속 켜져있는 메인보드의 LED. 뭐지...이건? 유전원 USB 허브를 분리하고 부팅 시도 성공! usb허브가 맛이가서 보드로 역전류가 흐른듯... 새벽에 pc 분해하고 뻘짓. 몇 년간 잘 사용했지만 그래도 저가형 유전원 USB 사용은 비추천 -_-;

쿠캬캬... 발매일에 용산까지 마실 나간 보람이 있었어. 초회판을 무사히 득탬하고 철수~ 빅히트판으로 처음 구매했던 언차티드 1 덕분에 그 뒤로 2편은 생각할 것도 없이 구매. 3편은 발매일만 기다리다가 발매일 당일에 바로 가서 구매. 멋진 게임이다. 리뷰야 여기저기 겁내 많으니까. 찾아보시고~ 강추!

간만에 집에서 OpenProj를 실행하려고 하니...jvm errorno 193 발생... 어라...? 구글링을 해보니까 64bit 환경에서 OpenProj를 사용하려면 32bit jre가 필요하다는군. 32bit jre만 설치하면 될 줄 알았더니...이런 같은 오류가 발생. OpenProj에 설정된 jre의 경로를 변경해야 하는데...이 설정이 어디에 들어 있는지 못찾겠다. 그냥 64bit jre를 날려버리고 OpenProj를 실행하니 잘 실행되는 구나야~!

s.ne/entry/filePreview/cfile29.uf@126FF6434E5AEB8222764F.jpg 한 2~3주쯤 전에 정왕 서킷을 향해 가고 있을 때 비가 오더라.. 그래도 그냥 갔다. 도착해서도 계속 오기에 철수할까 잠시 고민했으나 차 한잔하며 기다리기로 하고 찻집을 찾았다. 그치긴 하더라...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굴렸으나 역시 대가가 컸다. 에어 컴프레서로 1차 청소를 했지만, 상태가 이렇다. 돌아온 차량 정비의 시간,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정비된 부품들. 정비된 차량. 언제 또 굴리러 갈까나~

2003년에 만들었던 간단한 게임입니다. 하드를 살펴보다가 눈에 띄어서 올려놓습니다. 다시 플레이해보니 몇 가지 버그도 있네요~

이제는 올드 버기가 되어 버린 교쇼의 PRO-X. 부품 구하기가 언제나 힘들어요. 유니버셜 샤프트에 유격이 생기고 언제 파손될지 몰라 미리 구해놓으려고 부품(W5661 or W5662H)를 찾아 해맸으나 결국 찾지 못했네요. 어쩌다가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으면 우리나라로 배송이 안되고... 하여 호환될만한 다른 차의 유니버셜을 찾아 해매다가 결국 찾았습니다. 알씨 카페와 알씨 샵에도 질문들 올려놓고 유니버셜 하나 달랑 들고 오프라인 샵에 가서 진열된 유니버셜에 직접 데보고...힘들었어요... PRO-X 2WD W5661 유니버셜 사프트 레이져 ZX-5 LA303 프론트 유니버셜 샤프트 'W5661'보다 'LA303'이 0.5mm 더 길지만 호환됩니다. 'LA303' 대신에 메탈 제품으로 나오는 'LA..

서킷에서 점프 몇 번했더니 알루미늄 플레이트가 부러졌다. 한두번은 휘었었는데 다시 펴고 점프하고 했더니 결국 부러지는군. 국내에서 부품 찾는건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으니 다시 ebay를 뒤지고 찾았다. 마지막 하나 남은거라는데...또 부러지면 어쩌지..-_-; 이제는 차를 바꿔야하나...슬프군. ebay에서 몇 번 구매하고 1~2주를 기다려봤더니 이제 택배가 하루 이틀 늦는 것도 별 문제가 안된다. 조금은 느긋해지는 것도 좋겠지.

브러쉬드 모터에서 브러쉬리스로 교체하면서 차가 코너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핀해버린다. 고속의 코너링이 아닐 때도 스핀하는건 왜 일지... 스로틀 조작이 너무 거칠어서 그런건지...살살한다고 했는데... -_-; 수소 배터리를 올리면서 무게가 증가해서 그런건지...차체 롤링이 심해지긴 했다. 일단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보다가 쇽 오일도 더 단단한 것으로 교체하고 서보도 교체해봤다. 시간이 늦어 아직 주행 테스트는 못해봤고... 교체한 서보에 관한 정보만 적어본다. SANWA 기본 서보 [1301] Speed: 0.18 Sec / 60 Deg Torque: 3.3Kg Weight: 45g Size: 39.0*20.0*36.0(mm) INO-LAB 디지털 서보 [HG-D660MG] Speed: 0.11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