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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공산당선언

prostars 2018. 12. 17. 22:12

[2017년 9월 23일 작성글 옮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확실히 읽기 편하게 쓰인 거구나.

이 책 읽는 내내 거부감 들어서 생각보다 힘들게 읽었네.

시대적인 배경이 꼭 그래야만 했는지 내 공부가 부족해서 모르겠지만 내용이 너무 극단적이야.

그냥 역사서로서 읽어보는 건 괜찮을 거 같다.

자본주의의 어두운 단면이 명확하게 나오네.

아래는 책에서 설명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대한 내용

이들은 오직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때에만 생존할 수 있으며, 오직 자신들의 노동이 자본을 증대시킬 수 있을 때에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을 조금씩 팔아치워야만 하는 이러한 노동자들은 다른 모든 상거래의 품목과 같은 하나의 상품이며, 이로 인해 온갖 경쟁과 시장의 흥망성쇠에 내맡겨져 있는 것이다.

- 개정판 | 공산당선언 |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

리디북스 : 공산당선언 (개정판)

 

#독서 #채사장님추천도서 #지대넓얕다시봐야겠다 #공산당선언 #너무극단적인데 #자본주의의단면 #프롤레타리아 #나도생산수단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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