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니 이제 어제인가? 블로그가 귀찮지 않느냐...라든가... 왜 하는가? 라는 글을 보았다. 글쎄...? 딱히 언제까지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라서 귀찮지는 않고... 그냥~ 그때그때 짬이 날 때~ 그간 생각했던 거라든가... 때마침 생각이 난 것을 그냥 드르륵...적어두는...? 머 그런? 공유하고 싶은 정보도 적고~ 혼자 끄적이는 말도 적고~ 흠...아니군...!!! 그냥! 재밌고 좋아서 하는거지... 싫거나 귀찮으면 하겠는가....?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