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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윈터나이츠 1 풀세트 [오리지날 + XP1 + XP2]

쿠캬캬~ 오늘 도착했다. 네버윈터나이츠 1 풀세트 [오리지날 + 쉐도우 오브 언더렌타이드 + 호드 오브 언더다크] 오리지날을 2002년도 발매 시 바로 구매해서 엔딩보고 확장팩을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살짝 했다가...봉인. 요즘 갑자기 게임이 매우 땡기는 관계로 몇 년 만에 다시금 꺼내서 하다가 혹시나 해서 쇼핑몰에 가봤더니 이야~ 매우 저렴하게 팔고 있다. 근데 확장팩만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풀세트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네. 이미 오리지날이 있지만 풀세트를 구매. 쿠쿠... 오리지날이 2개가 되어 버렸다. 하나는 가지고 있다가 선물해야지. 왜 네버윈터나이츠 2 는 한글판이 안 나온 거야~~~ -_-; 췌 네버윈터나이츠 2 확장팩은 메뉴얼은 커녕 그냥 직수입인듯... 모두 즐거운 게임 라이프~ - 참..

Hobby 2007.11.08

모래시계

쿠캬캬~ 어제 주문한 모래시계가 도착했다. 목욕할 때 뜨신 물에 몸 푹 담그고 책을 읽는 그 맛이 예술인지라~ 항상 목욕할 때에는 책을 들고 들어간다. 그런데 책을 보다 보면 시간 조절이 어렵다. 책을 너무 오래 보고 욕조에서 잠들었다가 죽을 뻔한 적도 있다..-_ㅡ;; (책을 세면대에 올려두고 잠시 눈감은 것이..) 그 뒤로 휴대폰 알람을 항상 맞추어서 욕실 문앞에 둔다. 하지만, 알람이 울리면 매번 끄는 것도 귀찮고 하여 모래시계를 하나 장만하였다. 30분짜리 아크릴 모래시계다. 아크릴이라 쉽게 깨지지도 않고 안전할 거 같다. 파란 모래색이 예쁘지 않은가~?

I'm prostars 2007.11.07

똑똑하고 100배 일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얼마 전에 읽은 책인데 마침 우리 회사에서 요즘 계속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 하다 하다 안돼서 채용 박람회에도 참여했는데 결과가 어떤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해보면 얼추 알 수 있겠지. 이 책의 내용이야 뭐... 제목에 그대로 나와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중소기업이나 시작한 지 오래되었어도 매우 영세한 업체에서는 그대로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만한 조금은 이상적인 내용 같지만... 큰 줄기는 그대로 시도해 볼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매우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진 오너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국내 IT 업체에서 이 책의 내용을 과연 얼마나 납득할 수 있을까? 지금 생각나는 두 가지가 있다. - 개발환경 개발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SI 업체의 경우 영업부 바로 옆에 개발자..

Dev 2007.11.04

차례가 없는 책 '포트로벨로의 마녀'

'연금술사'의 파울로 아저씨 책이다. 여러 가지 가르침이 섞여 있지만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녹아있다. (그렇다고 킬킬거리면서 볼 수 있다는 건 아니고...) 일단 소설은 이것저것 다 집어치우고 일단 재밌어야 한다. 소설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겠다거나 엄청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전문 서적이나 자기개발서를 읽는 것을 권한다. 에고... 요점은 이게 아니라. '차례'가 없는 이 '포르토벨로의 마녀'라는 책은 재밌다는 것이다. 쿠쿠 -_-; 보통 앞에 '차례', '서문', '추천 글' 정도는 있게 마련인데... 이 책은 거의(앞에 뭔가 두 장이 있긴 하거든...) 없다. 전개 방식도 매우 독특하다. 각 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며 한 챕터씩 전개되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어색함 없이 계속 연결이 된다. 재밌는 와중에..

Book Shelf 2007.11.02

건담 08소대 아프사라스의 플랫폼

크크... 간만에 건담 08소대를 다시 봤다. 이번엔 고화질 버전이라 그런지 전에 못 보고 지나친 것을 발견했다. 아프사라스의 개발 플랫폼은~!!! AMD와 지금은 사라진 Cyrix사의 CPU로 구동된다.. -_ㅡ; 콕핏의 디스플레이는 DirectX SDK를 사용해서 구현했나 보군... -_-;; OS는 BSD 유닉스냐...? 멋지다~! 옆에 잘린 리스트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하다. 쿠쿠~ 다시 봐도 웃음이 나온다. 직업병인가...저런 건 눈에 잘 들어온다..-_ㅡ;; 더하기 : 예전에 홈페이지를 돌리던 웹서버가 아직도 옷장 안에 있는데...그게 AMD K6-3 400 이지 아마.. 더하기 둘 : 오프닝 매우 좋아하는 오프닝 중 하나다. 제목 : 폭숭속에서 빛나줘 가수 : 요네쿠라 치히로 가사 : (출처 ..

Hobby 2007.11.01

[장난] 싫은 놈의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엉망으로 섞어 놓자

역시나 포스팅할게 없을 때 홈페이지에서 하나씩 옮겨오는 자료 중 하나다. 아니다...좀 전에 포스팅하나 했다... 이거 옮겨 오면서 네비 업데이트하다고 사고 쳤다... 2007/10/31 - [prostars] - 아악~~~ ㅠ,ㅠ 내 PDA~~ 뭐..어쨌든..하던 거 계속 하자.. 이것은 2002년도 5월에 만들었던 작은 프로그램으로 주로 영업부 사람들에게 써먹었던 프로그램이다. 주로 그쪽 분들이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많이 꺼내놓고 또한 배치도 나름 해놓더라. 바탕화면의 리스트뷰에 접근하는 방법은 볼랜드 포럼의 유영인.Chris 님의 답변을 참고 하였으며 C++ Builder 5.0 에서 컴파일 하였다. 전혀 수정 없이 그대로 가져왔으니 VC++에서 컴파일된다고는 장담 못하겠다.

Toy Project 2007.10.31

[유틸] HEX 값을 실수 값으로 변환

이것도 홈페이지에 올려 두었던 자료 중 하나로써 오래전에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만들었던 유틸리티다. 왜 필요 했을까...-_-? 기억이...영 가물가물... 아래는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의 전문이다. (오타 등을 약간 고쳤다) --------------------------------------------------------------------------------------------- 메모리 덤프나 기타 덤프 로그 볼 때 정수형 값들은 대강 헥사을 눈으로 봐도 10진수로 변환이 되지요. 실수 값은 그게 안 되잖아요...(저만 그런가요...--?) 예를 들어 윈도에서 8바이트 실수 100.5를 메모리 덤프로 보면 헥사값 0000000000205940 이지요... 이 유틸 실행하시고 205940 넣으시면..

Toy Project 2007.10.25

[클래스] WIn32 Console Output Class

디버깅 용으로 TRACE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가끔 TRACE를 사용하기 곤란한 상황이나 다른 여러 상황으로 콘솔 출력이 필요할 때가 있다. 2002년도에 C++ Builder 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던 작은 클래스를 VC++에서 컴파일되도록 수정했다. 단지 AnsiString을 사용했던 부분을 CString으로 교체했을 뿐이다. TRACE처럼 디버깅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릴리즈 모드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안 하는 더미가 된다. #ifndef ConsoleOut #define ConsoleOut class cConsoleOut { public : cConsoleOut( ) { #ifdef _DEBUG AllocConsole( ); hOut = GetStdHandle( STD_OUTPUT_HANDLE ..

Toy Project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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