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상현도서관 휴먼북으로 등록한 후 계속 활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아마도 오늘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게 마지막 활동일 듯하여, 가볍게 정리해 본다. 2025년에는 5개의 중·고등학교 방문 강연을 했고, 한 번의 1:1 휴먼북 세션도 진행했다. 이런 활동 덕분인지 상현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 선정도 되어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내 강연을 듣고 개발자가 더 되고 싶었을지 '아, 저건 할 게 아닌 듯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몇 달 전에 휴먼북 서면 인터뷰는 SNS에 발행되고 끝난 줄 알았는데, 해당 내용이 곧 도서관 소식지에도 실린다고 하니 한 부 요청해서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퇴사 후 프리랜서를 하다 보니 휴먼북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