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rostars

새로운 분야에 첫발을 내디뎠다.

prostars 2006. 2. 16. 22:37
2000년 말에 새론소프트에 프로그래머로 입사를 했으니, 프로그래머로 첫발을 내디딘 지 벌써 연수로는 6년이다.
주로 리눅스/유닉스 계열의 서버 사이드 개발을 하고, 윈도우 플랫폼의 클라이언트를 개발도 하고~
SI 분야에 있다 보니 경험은 참 다양하게 해본 거 같다.
이번에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을 배우고, 또 해보고 싶었다.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아서 일부러 피했을지도 모를 그래픽 프로그래밍을 이제 경험할 것이다.
전혀 그래픽 프로그래밍 경험도 없고 수학도 못하지만 하나씩 공부해서 (쿠캬캬!) 접수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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