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시에 신입 사원 면접이 있었다. 있었으나, 그분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기에 면접은 자연히 취소가 되었지만... 약속을 했으면 와야 할 것 아냐! 아니면 전화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전화를 받기라도 하던가! 저따위 매너와 정신상태로 무슨 일을 하겠다고! 요즘 프로그래머 구하기가 힘들 다아~ 왜 이렇게 사람이 없나...? 이하 참고... 2007/10/05 - [프로그래밍과 이것저것] - 프로그래머(개발자) 채용 공고 (채용시 까지) 2007/09/21 - [prostars] - 달라진 개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