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rostars 46

나는 블로깅을 왜 하는가...?

오늘..아니 이제 어제인가? 블로그가 귀찮지 않느냐...라든가... 왜 하는가? 라는 글을 보았다. 글쎄...? 딱히 언제까지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라서 귀찮지는 않고... 그냥~ 그때그때 짬이 날 때~ 그간 생각했던 거라든가... 때마침 생각이 난 것을 그냥 드르륵...적어두는...? 머 그런? 공유하고 싶은 정보도 적고~ 혼자 끄적이는 말도 적고~ 흠...아니군...!!! 그냥! 재밌고 좋아서 하는거지... 싫거나 귀찮으면 하겠는가....?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I'm prostars 2007.03.31

PDA라...써보니 좋군~

PDA 백업하다가 간단히 적어본다~ 회사에서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PDA~ 제품은 LG PM80A 지상파 DMB가 내장된 모델인데 DMB는 신기해서 초기에 두어 번 보고 전혀 사용을 안 한다. 오히려 무료 텍스트 뷰어 프로그램인 책뷰을 자주 사용한다. 읽을거리를 텍스트 파일로 넣고 다니면서 보는데 생각보다 가독성도 좋고 지하철 등에서 이동 시에 보기 좋다. 초기에는 PDA에 이것 저것 마구 설치해서 이것 저것 해보다가 몇 개월 사용해보니 요즘에는 용도가 딱 정해진 듯 하다. 1. 네비게이션 (맵피:상용) 2. 전자사전 (파워딕:상용) 3. 가계부 (ez포켓 가계부:상용) 4. 일정 관리 (포켓 플레너:무료) 5. ebook (책뷰:무료) 알람과 메모용으로도 사용을 해보았으나 이 부분은 휴대폰을 사..

I'm prostars 2007.03.25

이야..저도 휴면 계좌가 있었군요.

휴면 계좌를 조회하세요. 혹시나 하고 호기심에 해봤습니다. 이름과 주민번호만으로 조회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집에서 다시 인증서로 해보니 뭔가 하나 나오네요^^ 대략 7000원 정도의 금액이 국민은행에 있다네요...국민은행 통장도 없는데...계좌를 개설했었는지도 기억이 없음. 더하기 : 조회는 위의 링크를 따라가세요~ :-)

I'm prostars 2006.04.29

날씨 좋은 주말~

이번 주말의 날씨는 정말 이야~ 너무 좋아~ 바람은 제외다. 인라인 동호회 모임에 나갔는데~ 마포대교 아래 트랙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호오~ 안쪽에는 묘기(?), 어글리(?) 하튼...뭐...바퀴 달린 신발을 신고 신기한 액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바깥 트랙은 일반적인 스케이트장을 연상하면 된다.오늘이 벚꽃 축제인지 몰랐다.사람들과 차들 정말 많더라~~~ (주차하는데 40분이 걸렸다...-_ㅡ;;) 꽤 자주 타고 연습도 나름대로 했는데 왜 아직도 영 불안 불안 중심이 흔들리는지..-_ㅡ;; 언제쯤 자연스럽게 타려나~~~ 아자~!

I'm prostars 2006.04.16

X-Band mask

이번 황사로 마스크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번엔 좀 심하드라..-_-;) 특히나 인라인을 타거나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을 할 때는 필요할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naroo.net 를 참조한다. 나름데로 여러가지 스타일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손목과 마스크면 충분하다..-_ㅡ;) 받아본 제품을 키보드 위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이다. 키보드를 기준 삼아 대강의 크기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크기만 확인하기 바란다. 색상은 진회색인데 이상하게 나왔다.)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제품은 만족스럽다. 마스크로 착용하고 사용해보면 생각외로 답답하지도 않고 그다지 불편하지 않다. 다만, 사계절용이 아니다 보니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잘 알아보고 사야 한다..실수했다... -_ㅡ;)

I'm prostars 2006.04.11

강서 한강시민공원

오늘 너무 지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인라인 모임에는 못나가고 오후에 혼자 집에서 제일 가까운거 같은 강서 한강시민공원을 나가봤다. 이제는 가고, 속도 줄이고, 서고 까지 된다.. 언제쯤 작은 반경으로 회전을 할 수 있을런지...-_-; 주차장은 그다지 넓지 않다. 54대의 주차공간이라고 안내가 되어 있으나 그다지 신빙성은 없다. (그냥 볼 때는 상당히 좁아 보인다.) 황사의 여파로 아직까지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4~5시쯤에 찍은 사진인데 하늘색이 아주..안 좋다. 간단하게 물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나에게 제일 중요한 자전거/인라인 도로는 상당히 좁다. 초심자가 연습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음에는 이촌동에 있다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찾아가 볼까 한다.

I'm prostars 2006.04.09

드디어 인라인을 구매하다.

드디어 인라인을 구매했다. 이제 배우기만 하면 된다. :) 작년부터 날씨 풀리면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야 샀다. 동호회도 가입했고~ 주말에 나가서 배우기로 했으니~ 쿠쿠~ 날라다니는 그날까지~ 아자~! 개발자 여러분~ 운동~ 운동~ 올해는 간단한 운동 하나씩~ 더하기 : 특정 상품의 광고가 아니다. 입문자용으로 추천받은 것 중 저것을 구매했을 뿐이다.

I'm prostars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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